본문 바로가기
동그라미치과의원 CIRCLE DENTAL CLINIC

고기를 먹은 뒤 잇몸 한 곳이 부을 때 살펴볼 것

동그라미치과의원

01

끼인 것이 잇몸을 누르고 있을 수 있습니다

고기나 나물처럼 섬유가 질긴 음식을 먹은 뒤 치아 사이 잇몸 한 곳이 붓고 욱신거린다면, 음식물이 잇몸 쪽으로 밀려 들어가 그대로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끼인 것이 잇몸을 계속 누르고 세균이 번지면서 그 자리만 붓습니다.

치실로 조심스럽게 빼낸 뒤 하루 이틀 사이 가라앉는다면 일시적인 자극이었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자리를 기억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02

빼낼 때는 이렇게 해 보세요

치실을 치아 사이에 천천히 밀어 넣고, 한쪽 치아 면에 붙여 위아래로 쓸어내리듯 움직이면 끼인 것이 빠져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 나오지 않는다고 날카로운 도구로 쑤시면 잇몸에 상처가 나 염증이 커질 수 있습니다.

빼낸 뒤에는 따뜻한 소금물로 가볍게 헹구고 그 자리도 부드럽게 닦아 주세요. 부은 자리를 피해서 닦으면 오히려 세균이 더 쌓입니다.

03

반복된다면 틈을 봅니다

같은 자리에 자꾸 끼고 그때마다 붓는다면 치아 사이에 음식이 들어갈 틈이 생겼다는 신호입니다. 치아 사이 충치로 맞닿은 면이 무너졌거나, 오래된 보철물 가장자리가 벌어졌거나, 빠진 치아 쪽으로 옆 치아가 기울어 사이가 벌어진 경우가 흔합니다.

이런 틈은 시간이 지날수록 넓어지는 경우가 많아, 끼는 횟수가 늘고 있다면 그 자체가 확인할 이유가 됩니다. 어느 자리에 무엇이 자주 끼는지 기억해 두세요.

04

진료실에서는 접촉과 잇몸을 함께 봅니다

덕양구 치과 진료에서는 부은 자리에 남은 음식물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 정리하고, 치아끼리 맞닿는 정도와 잇몸 깊이를 살핍니다. 엑스레이로 치아 사이 충치나 보철물 아래 변화도 확인합니다.

원인이 틈이라면 충치를 치료하거나 보철물을 다시 만들어 맞닿는 면을 되살리는 방법을, 잇몸 주머니가 깊어졌다면 잇몸 쪽 치료를 이야기합니다. 맞닿는 면이 되살아나야 같은 자리에 다시 끼는 일이 줄어듭니다.

05

붓기가 번지면 서둘러 주세요

부은 자리에서 고름이 나오거나, 부기가 볼까지 번지거나, 열이 난다면 단순히 낀 것이 아니라 염증이 깊어진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진료를 미루지 말고 덕양구 치과로 연락해 주세요.

부기가 있다면 바깥쪽에서 차갑게 찜질하고, 뜨거운 찜질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부은 곳을 손으로 누르거나 터뜨리려 하지 마세요.

치료를 미루고 계신가요

불편한 곳이 있다면 검사로 원인부터 확인해 보세요. 덕양구치과 동그라미치과의원은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8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후 2시까지 진료합니다.

전화 031-972-2875네이버 예약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치료 방법과 기간은 검사 결과와 치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