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치과 마취가 잘 듣지 않는 날 순서를 바꾸는 이유
동그라미치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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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이 심하면 마취가 덜 듣습니다
평소에는 잘 들던 마취가 유난히 안 드는 날이 있습니다. 염증이 심한 부위는 조직이 산성으로 바뀌어 마취제가 잘 작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치료를 서두르지 않습니다.
밤새 욱신거리던 치아나 잇몸이 크게 부은 자리에서 이런 일이 생기기 쉽습니다. 마취가 덜 들었다고 해서 참으시는 분이 예민한 것이 아닙니다. 아래 어금니처럼 뼈가 두꺼운 자리도 마취가 퍼지는 데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02
시작 전에 충분히 들었는지 확인합니다
덕양구치과 동그라미치과에서는 도포마취제로 표면을 먼저 둔하게 하고, 통증을 줄여 주는 마취 장비로 마취액을 천천히 넣습니다. 그다음 치료할 치아의 감각을 확인한 뒤에 시작합니다. 주입 속도를 일정하게 조절하면 눌리는 느낌이 덜합니다.
마취가 충분히 들기 전에 손을 대면 장비가 좋아도 불편이 남습니다. 확인하는 순서를 지키는 것이 통증을 줄이는 데 크게 작용합니다. 그래서 감각을 확인하는 시간을 따로 둡니다.
03
덜 들었다면 마취를 보강합니다
감각이 남아 있으면 마취를 더해 보강하고 다시 확인합니다. 치료 도중 아픔이 느껴질 때도 참지 말고 미리 정한 신호로 알려 주세요.
보강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생길 수 있습니다. 서둘러 시작하는 것보다 그 시간을 들이는 편이 낫다고 보고 있습니다. 진료 시간이 길어질 것 같으면 그 점도 미리 말씀드립니다.
04
염증을 먼저 가라앉히기도 합니다
보강을 해도 마취가 충분히 들지 않는다면 그날은 염증을 가라앉히는 처치까지만 하고 본격적인 치료는 다음으로 미루기도 합니다. 염증이 줄면 마취가 듣는 정도도 달라집니다. 필요하면 약을 처방하고 염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순서가 바뀌면 방문이 한 번 늘 수 있습니다. 덕양구 치과에서는 왜 그렇게 하는지 그 자리에서 설명드리니 궁금한 점은 바로 물어보세요.
05
예전 경험을 미리 알려 주세요
예전에 마취가 잘 안 들었던 기억이 있거나 주사가 많이 무섭다면 시작 전에 말씀해 주세요. 그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진행 속도와 설명 방식을 맞출 수 있습니다. 평소 드시는 약이나 몸 상태도 마취 계획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함께 알려 주시면 좋습니다.
마취가 풀리기까지는 볼이나 혀를 씹어도 모를 수 있습니다. 식사는 감각이 돌아온 뒤에 하시고, 뜨거운 음료도 그때까지 미뤄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치료를 미루고 계신가요
불편한 곳이 있다면 검사로 원인부터 확인해 보세요. 덕양구치과 동그라미치과의원은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8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후 2시까지 진료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치료 방법과 기간은 검사 결과와 치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