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치과 불소 치약, 헹구는 횟수까지
동그라미치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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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소는 치아 표면에 머물 때 일합니다
불소는 산에 약해진 치아 표면을 다시 단단하게 다지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입니다. 표면이 하얗게 변했을 뿐 아직 구멍이 나지 않은 아주 초기 충치라면 불소와 칫솔질 관리로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
이 성분은 치아 표면에 남아 있어야 제 몫을 합니다. 양치 뒤에 어떻게 헹구느냐가 중요한 까닭입니다.
불소는 치아가 산에 녹는 것을 늦추고 녹은 표면을 다시 채우는 데 함께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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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세게 헹구지 않아도 됩니다
입안이 개운해질 때까지 여러 번 헹구면 거품과 함께 불소도 대부분 씻겨 나갈 수 있습니다. 거품을 뱉어 낸 뒤 적은 물로 가볍게 한 번 헹구고 마치는 방법도 알려져 있습니다.
헹굼을 줄이면 처음에는 입안이 텁텁하게 느껴지지만 며칠 지나면 익숙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치 직후 곧바로 음료를 마시는 것도 같은 이유로 조금 미뤄 두는 편이 좋습니다.
입냄새 때문에 여러 번 헹구게 된다면 혀 뒤쪽을 부드럽게 닦는 것이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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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은 많이 짤수록 좋은 것이 아닙니다
칫솔모 가득 짜면 거품이 금방 차올라 빨리 뱉고 싶어지고, 그만큼 닦는 시간이 짧아지기 쉽습니다. 적당한 양을 칫솔모 사이로 스미게 짜는 편이 오래 닦기에 낫습니다.
연마 성분이 강한 치약으로 세게 문지르면 잇몸 쪽 치아가 파일 수 있어, 치약보다 닦는 힘을 먼저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치약을 고를 때는 불소가 들어 있는지 포장의 성분표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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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양치가 가장 오래 머뭅니다
자는 동안에는 침이 줄어 입안을 씻어 내는 힘이 약해집니다. 자기 전에 양치하고 아무것도 먹지 않은 채 잠들면 치약 성분이 머무는 시간도 길어집니다.
하루 중 한 번을 가장 꼼꼼히 해야 한다면 자기 전 양치를 고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먼저 쓰고 양치하면 치아 사이에도 치약 성분이 닿기 쉽습니다.
자기 전에 단 음료나 간식을 먹었다면 양치를 그 뒤로 미뤄 하루의 마지막에 하는 순서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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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가 잦은 분은 따로 상의합니다
입이 자주 마르거나 충치가 한꺼번에 여러 개 생겼거나 잇몸이 내려가 뿌리가 드러난 분은 치약만으로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치과에서 불소를 바르는 방법도 함께 검토합니다.
시린 이가 함께 있다면 그에 맞는 치약도 검진 때 같이 상의할 수 있습니다.
덕양구치과 검진 때 쓰고 계신 치약과 양치 습관을 말씀해 주시면 지금 입 상태에 맞는지 함께 봅니다. 덕양구 치과 예약 전에 이런 내용을 적어 두셔도 좋습니다.
치료를 미루고 계신가요
불편한 곳이 있다면 검사로 원인부터 확인해 보세요. 덕양구치과 동그라미치과의원은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8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후 2시까지 진료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치료 방법과 기간은 검사 결과와 치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