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입안에서 피 맛이 날 때 화정치과에서 확인할 것
동그라미치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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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질 없이 나는 피는 다르게 봅니다
양치할 때 잠깐 비치는 피와, 자는 동안 저절로 배어 나와 아침에 침이나 베개에 묻는 피는 무게가 다릅니다. 칫솔질과 상관없이 피가 난다면 잇몸 속 염증이 꽤 진행되어 작은 자극에도 출혈이 생기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건강한 잇몸은 칫솔이 닿아도 피가 나지 않습니다. 어느 쪽이든 피가 난다는 것은 잇몸에 염증이 있다는 뜻이고, 피 맛이 나는 아침이 늘었다면 그 변화 자체를 기억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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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 주머니의 깊이를 잽니다
화정치과 진료에서는 눈금이 있는 가는 기구로 치아와 잇몸 사이 홈의 깊이를 자리마다 잽니다. 염증이 깊어질수록 이 홈도 깊어지고, 잴 때 피가 나는 자리가 어디인지가 상태를 알려 줍니다.
엑스레이로는 치아를 받치는 잇몸뼈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뼈 상태는 겉에서 보이지 않아 사진으로만 알 수 있습니다. 처음 상태를 기록해 두면 다음 검진 때 나아졌는지 비교하기도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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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녹은 정도에 따라 치료가 달라집니다
뼈가 아직 그대로라면 치석을 제거하고 칫솔질을 바로잡는 것만으로도 잇몸이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뼈가 녹기 시작했다면 마취한 뒤 잇몸 속 치석과 염증 조직까지 정리하는 치료를 구역을 나눠 진행합니다.
한번 녹은 뼈는 저절로 돌아오지 않아, 이 단계부터는 더 나빠지지 않게 멈추는 것이 목표가 됩니다. 그래서 출혈이 처음 보일 때 확인하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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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상태와 드시는 약도 여쭙니다
잇몸 출혈은 입안 문제만으로 생기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뇨나 임신, 피를 묽게 하는 약처럼 출혈을 늘리는 요인이 있는지 여쭙고, 복용 중인 약은 임의로 끊지 말고 알려 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입안을 정리했는데도 저절로 나는 피가 이어진다면 다른 진료과의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진료 중에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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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나도 그 자리를 닦아야 합니다
피가 나는 자리를 피해서 닦으면 그곳에 세균막이 더 쌓여 염증이 깊어집니다. 부드러운 칫솔을 잇몸과 치아 경계에 비스듬히 대고 힘을 빼서 닦고, 칫솔이 들어가지 않는 치아 사이는 치실이나 치간칫솔로 챙겨 주세요.
아침 출혈과 함께 잇몸이 붓거나 고름이 비치고, 이가 흔들리는 느낌까지 든다면 진행된 잇몸병일 수 있습니다. 미루지 말고 화정 치과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치료를 미루고 계신가요
불편한 곳이 있다면 검사로 원인부터 확인해 보세요. 화정치과 동그라미치과의원은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8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후 2시까지 진료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치료 방법과 기간은 검사 결과와 치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