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 붕 뜬 것처럼 느껴질 때 화정 치과가 보는 곳
동그라미치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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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뜬 느낌은 치아를 받치는 쪽의 신호입니다
이를 다물 때 한 치아만 높아진 것처럼 먼저 닿고 씹으면 둔하게 아프다면, 치아 자체보다 치아를 받치는 쪽에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을 생각합니다. 뿌리와 뼈 사이에는 얇은 인대가 있는데, 이곳에 염증이 생기면 부으면서 치아가 살짝 밀려 올라온 느낌이 듭니다.
아침보다 저녁에 더 높게 느껴지거나 피곤한 날 심해지는 식으로 날마다 정도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이런 변화도 함께 기억해 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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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끝과 잇몸을 나눠 봅니다
신경이 죽은 치아의 뿌리 끝에 염증이 생기면 누르거나 씹을 때 특히 아프고, 손가락으로 톡 두드려도 울리는 느낌이 납니다. 반면 잇몸 주머니 안쪽이 곪은 경우에는 치아보다 잇몸이 부풀어 오르는 모습이 더 뚜렷합니다.
최근 이를 꽉 문 일이 많았거나 단단한 것을 세게 깨문 뒤라면 인대가 잠시 놀란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며칠 쉬게 하면 가라앉기도 하지만, 계속된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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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에서는 이렇게 확인합니다
화정 치과 진료에서는 그 치아를 가볍게 두드리고 깨물게 해서 반응을 보고, 엑스레이로 뿌리 끝과 주변 뼈를 확인합니다. 찬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신경이 살아 있는지도 함께 봅니다.
뿌리 끝 염증이라면 신경치료로 치아 속을 정리하는 방향을, 잇몸 쪽이라면 잇몸 속을 다루는 처치를 이야기합니다. 최근 치료한 치아라면 높이도 확인합니다. 높이가 원인이라면 다듬는 것만으로 들뜬 느낌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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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두면 염증이 넓어질 수 있습니다
뿌리 끝 염증을 그대로 두면 뼈 속으로 넓어지면서 잇몸에 고름 주머니가 생기거나 볼이 붓는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들뜬 느낌이 잠시 가라앉았다가 다시 오기를 반복하기도 합니다.
잇몸 쪽 염증도 깊어지면 치아를 받치는 뼈가 줄어 흔들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들뜬 느낌이 며칠 넘게 이어진다면 확인받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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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으로는 씹지 말고 변화를 지켜봅니다
들뜬 치아로 계속 씹으면 염증이 더 자극됩니다. 진료 전까지는 반대쪽으로 부드러운 음식을 드시고, 그 치아를 혀로 자꾸 밀어 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아주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도 당분간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잇몸이나 볼이 붓기 시작하거나 열이 난다면 염증이 번지는 중일 수 있습니다. 그때는 바로 화정 치과로 연락해 주세요.
치료를 미루고 계신가요
불편한 곳이 있다면 검사로 원인부터 확인해 보세요. 화정치과 동그라미치과의원은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8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후 2시까지 진료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치료 방법과 기간은 검사 결과와 치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