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실에서 한 자리만 냄새가 날 때 화정치과에서 보는 것
동그라미치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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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리의 냄새는 그 자리를 가리킵니다
입 전체에서 나는 냄새와 달리, 치실을 쓴 뒤 특정한 치아 사이에서만 냄새가 난다면 그 사이에 음식물과 세균이 오래 머무는 공간이 있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한쪽에서만 계속 심한 냄새가 나는 것은 그 부위의 감염을 의심하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자기 입냄새는 스스로 알아채기 어렵지만 치실 냄새로는 비교적 분명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치실 냄새는 집에서 해 볼 수 있는 간단한 확인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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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이 생긴 이유를 찾습니다
치아 사이에서 시작된 충치가 맞닿는 면을 무너뜨렸거나, 오래된 보철물의 가장자리가 벌어졌거나, 잇몸이 내려가 공간이 생긴 경우가 흔합니다. 이런 틈은 칫솔이 닿지 않아 세균이 쌓이기 쉽습니다. 특히 치실이 그 자리에서 자꾸 걸리거나 보풀이 인다면 틈이나 거친 면이 있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깊어진 잇몸 주머니 속 세균도 특유의 냄새를 만듭니다. 이 경우 냄새와 함께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붓는 일이 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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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잇몸 깊이를 함께 봅니다
화정치과에서는 냄새가 나는 자리를 알려 주시면 그 치아 사이를 엑스레이로 확인합니다. 겉에서는 멀쩡해 보여도 사진에서 치아 사이 충치나 보철물 아래 변화가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잇몸 깊이도 재어 주머니가 깊어졌는지 봅니다. 원인이 충치나 벌어진 보철물이면 그 부분을 다시 치료하고, 잇몸이 원인이면 잇몸 속까지 정리하는 치료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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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전까지 그 자리를 더 챙깁니다
원인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냄새가 나는 자리를 더 꼼꼼히 관리해 주세요. 치실이 헐겁게 들어가는 넓은 틈이라면 크기가 맞는 치간칫솔이 도움이 되고, 이쑤시개로 세게 쑤시면 잇몸이 밀려 틈이 커질 수 있습니다.
혀 뒤쪽까지 부드럽게 닦고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입안 전체의 냄새를 줄이는 데 보탬이 됩니다. 다만 한 자리의 냄새는 그 자리의 원인을 정리해야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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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글로 덮어 두지 마세요
가글은 잠시 냄새를 가려 줄 뿐 틈 속의 원인을 없애지는 못합니다. 알코올이 든 제품은 입안을 마르게 해 오히려 냄새를 키울 수도 있습니다. 냄새가 줄었다고 느껴도 그 자리의 틈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치실을 쓸 때마다 같은 자리에서 냄새가 나거나 피가 묻어난다면 그 위치를 기억해 두세요. 화정 치과에 위치를 정확히 알려 주실수록 확인이 빨라집니다.
치료를 미루고 계신가요
불편한 곳이 있다면 검사로 원인부터 확인해 보세요. 화정치과 동그라미치과의원은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8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후 2시까지 진료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치료 방법과 기간은 검사 결과와 치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