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치과 낮에 이를 악무는 습관 알아차리기
동그라미치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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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때 위아래 이는 떨어져 있습니다
편하게 쉬고 있을 때 위아래 치아는 맞닿지 않고 살짝 떨어져 있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씹거나 삼킬 때만 잠깐 닿습니다.
그런데 모니터를 보거나 운전하며 집중할 때 자신도 모르게 이를 꽉 물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낮에 이를 악무는 습관도 밤의 이갈이와 같은 범주로 봅니다.
이를 무는 힘은 짧게 끝나면 부담이 적지만 오래 이어지면 치아와 턱 근육이 쉬지 못합니다. 그래서 얼마나 자주, 얼마나 오래 무는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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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턱이 뻐근하면 의심해 봅니다
아침보다 오후나 저녁에 턱과 관자놀이가 뻐근하다면 낮 동안 힘을 주고 있었을 수 있습니다. 볼 안쪽에 치아 자국이 줄처럼 남아 있는 것도 단서가 됩니다.
이가 시리거나 씹을 때 찌릿한 느낌이 함께 있다면 치아에 미세한 금이 생기지 않았는지 확인해 보는 편이 좋습니다. 관자놀이가 조이는 듯한 느낌도 이 습관과 이어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운전 중이나 무거운 것을 들 때처럼 힘을 쓰는 순간에 이를 꽉 무는 분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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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떠올릴 표시를 만듭니다
습관은 알아차리는 횟수가 늘수록 줄어듭니다. 모니터 귀퉁이나 휴대폰 화면에 작은 표시를 붙여 두고 눈에 띌 때마다 이가 닿아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닿아 있다면 입술은 다문 채 이만 살짝 떼고 혀끝을 윗니 뒤 잇몸에 가볍게 두어 보세요. 턱에 힘이 빠지는 느낌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처음 며칠은 생각보다 자주 이가 닿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알아차린 것만으로도 습관을 바꾸는 출발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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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긴장도 함께 돌아봅니다
카페인과 긴장은 근육을 쉽게 굳게 만드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쁜 날 커피가 늘었다면 오후에 턱 상태를 한 번 더 살펴보세요.
질기고 단단한 간식을 오래 씹는 습관도 턱 근육을 쉬지 못하게 합니다. 자기 전 카페인과 술을 줄이는 것은 밤의 이갈이를 덜어 내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깨와 목이 굳어 있는 날은 턱에도 힘이 들어가기 쉽습니다. 일하는 중간에 자세를 바꾸고 목과 어깨를 풀어 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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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에 남은 흔적은 검진에서 봅니다
오래 이를 악물어 온 분은 치아 끝이 평평하게 닳거나 잇몸 쪽이 파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흔적은 거울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밤에 이를 가는 습관이 함께 있다면 장치를 쓰는 방법도 상담할 수 있습니다.
화정치과 정기검진 때 낮에 이를 무는 것 같다고 말씀해 주시면 닳은 자리와 금이 간 곳이 없는지 함께 살펴봅니다. 스스로 확신이 없더라도 화정 치과에서 치아에 남은 흔적을 보고 함께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치료를 미루고 계신가요
불편한 곳이 있다면 검사로 원인부터 확인해 보세요. 화정치과 동그라미치과의원은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8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후 2시까지 진료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치료 방법과 기간은 검사 결과와 치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