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치과 신경치료 뒤 크라운 전까지 조심할 것
동그라미치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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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다고 다 끝난 것은 아닙니다
신경치료를 마치면 통증이 가라앉아 치료가 모두 끝난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어금니라면 속을 채워 막은 단계일 뿐, 겉을 감싸 보호하는 단계가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경을 걷어 낸 치아는 안쪽으로 들어오던 영양이 끊겨 예전보다 잘 부서집니다. 치료하며 열어 둔 부분도 있어 벽이 얇아져 있고, 겉보기에는 멀쩡해도 속은 약해진 상태입니다.
앞니처럼 씹는 힘을 덜 받는 치아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판단하기도 하니, 내 치아가 어느 쪽인지 물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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씌우기 전에 쪼개지면 지키기 어렵습니다
이 시기에 딱딱한 것을 씹다 치아가 뿌리 쪽까지 갈라지면 애써 치료한 치아를 남기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크라운을 씌울 때까지는 그쪽으로 세게 씹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얼음과 딱딱한 사탕, 뼈가 붙은 고기, 껍질째 먹는 견과류는 이 기간에 미뤄 두세요. 마른오징어나 육포처럼 오래 씹어야 하는 음식도 같은 이유로 피하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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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이유로 미루지 않습니다
통증이 사라지면 크라운 예약을 뒤로 미루기 쉽습니다. 미룬 기간에도 그 치아는 갈라질 위험을 안고 지내고, 임시로 막은 윗면이 닳아 틈이 생기기도 합니다.
낮 시간을 내기 어렵다면 화정치과 화요일과 목요일 야간진료로 예약을 잡는 방법도 있습니다. 미리 전화로 걸리는 시간을 물어보시면 일정을 맞추기 수월합니다.
크라운을 씌우기까지 남은 단계와 횟수를 미리 들어 두면 일정을 짜기 쉽습니다. 다음 예약 날짜를 그 자리에서 달력에 적어 두는 것도 미루지 않는 작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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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느낌을 살펴 주세요
치료 뒤 며칠은 씹을 때 묵직한 느낌이 남을 수 있고 대체로 차차 줄어듭니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오히려 심해지거나 잇몸이 부어오른다면 다음 예약 전에 알려 주세요.
임시로 막아 둔 윗면이 깨지거나 빠진 것 같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혀로 만졌을 때 날카로운 턱이 느껴지거나 음식이 그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든다면 미루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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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가는 분은 미리 말해 두세요
밤에 이를 갈거나 낮에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으면 신경치료한 치아에 걸리는 힘이 더 커집니다. 이런 힘은 미세한 금을 만들고 결국 갈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가족에게 이 가는 소리를 들었다는 말을 들었다면 화정 치과 진료 때 함께 말씀해 주세요. 크라운 재료를 고르고 맞물림을 조정할 때 참고가 됩니다.
아침에 턱이 뻐근하거나 다른 치아 끝이 평평하게 닳아 있는 것도 이를 가는 습관의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치료를 미루고 계신가요
불편한 곳이 있다면 검사로 원인부터 확인해 보세요. 화정치과 동그라미치과의원은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8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후 2시까지 진료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치료 방법과 기간은 검사 결과와 치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