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치과 재신경치료, 예전 충전재를 걷어 내는 과정
동그라미치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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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는 치료는 걷어 내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재신경치료는 처음 하는 신경치료와 순서가 조금 다릅니다. 이미 씌운 크라운이나 기둥이 있으면 먼저 그것을 벗겨 내야 관 입구에 닿을 수 있습니다. 벗겨 내는 동안 남은 치아가 다치지 않도록 천천히 진행합니다.
그다음 관 안에 채워 두었던 재료를 걷어 냅니다. 오래된 재료는 단단히 굳어 있어 처음 치료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첫 회차는 걷어 내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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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아픈 이유를 먼저 짚습니다
신경치료한 이가 다시 아픈 원인으로는 남아 있던 가는 관이나, 밀봉이 새어 다시 들어간 세균이 많습니다. 씌운 크라운 가장자리에 충치가 생겨 그 틈으로 세균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작 전에는 엑스레이로 뿌리 끝 염증의 크기와 예전에 채운 재료의 모양을 봅니다. 필요하면 CT로 뿌리 둘레를 입체로 확인하기도 합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실제 관 안의 상태가 다를 수 있어 걷어 낸 뒤 다시 판단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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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쳤던 가는 관이 있는지 찾습니다
재료를 걷어 낸 뒤에는 처음에 다루지 못한 관이 있는지 살핍니다. 관이 휘어 있거나 석회화로 좁아져 있으면 찾는 데 공이 듭니다. 이런 관은 입구가 아주 작아 눈으로 찾기 쉽지 않습니다.
화정치과 동그라미치과의 세 원장은 모두 신경치료를 진료 영역으로 두고 있어 이런 치아를 함께 살펴봅니다. 찾은 관은 처음 치료와 같이 가는 기구부터 차례로 넓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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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과 밀봉은 처음과 같은 원리입니다
관을 다시 넓히고 소독약을 넣어 두는 과정을 상태에 따라 몇 차례 되풀이합니다. 관 안이 충분히 깨끗해지면 다시 채워 밀봉합니다. 처음 치료 때보다 회차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점도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후에는 처음과 마찬가지로 치아를 보호하는 보철 단계로 넘어갑니다. 벗겨 낸 크라운을 다시 쓸 수 있는지는 상태를 보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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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료로 어려우면 다음 방법을 함께 봅니다
재신경치료로도 뿌리 끝 염증이 가라앉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뿌리 끝을 외과적으로 다루는 방법을 검토하고, 그래도 어렵다면 발치 뒤 다른 방법으로 넘어가는 것을 상의합니다. 어느 쪽이든 서두르지 않고 남은 치아와 뼈 상태를 보고 정합니다.
화정 치과에서는 재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이런 갈림길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살리는 쪽과 다른 쪽의 예상 경과를 함께 듣고 정하시면 됩니다.
치료를 미루고 계신가요
불편한 곳이 있다면 검사로 원인부터 확인해 보세요. 화정치과 동그라미치과의원은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8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후 2시까지 진료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치료 방법과 기간은 검사 결과와 치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