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치과에서 듣는 씌운 이 가장자리 닦는 법
동그라미치과의원
01
문제는 크라운 아래에서 시작됩니다
씌운 치아를 다시 치료하게 될 때는 크라운이 깨져서보다 그 아래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크라운과 치아가 만나는 경계에 충치가 생기거나 둘레 잇몸뼈가 줄어드는 경우입니다.
이 경계는 대개 잇몸선 가까이에 있어 거울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눈으로 지키기보다 닦는 습관으로 지키는 자리입니다.
크라운 겉은 매끈해서 잘 닦인 것처럼 느껴지지만, 칫솔이 미끄러지면서 정작 경계는 건너뛰는 일이 많습니다.
02
칫솔은 경계에 비스듬히 댑니다
칫솔을 치아 면에만 대면 크라운 겉은 닦여도 잇몸과 만나는 선은 그대로 남습니다. 칫솔모 끝이 크라운 가장자리와 잇몸 사이에 걸치도록 비스듬히 대고 짧게 움직여 주세요.
세게 문지르면 잇몸이 내려가 경계가 드러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모로 가볍게 여러 번 지나가는 편이 낫습니다.
안쪽 면은 칫솔을 세워서 대면 닿기 쉽습니다. 혀 쪽과 입천장 쪽 경계도 바깥쪽과 같은 방식으로 챙겨 주세요.
03
옆면은 치실과 치간칫솔이 맡습니다
이웃 치아와 맞닿은 옆면에는 칫솔이 닿지 않습니다. 치실을 크라운 옆면에 감싸듯 붙여 잇몸 쪽으로 살짝 내렸다 올리면 경계까지 닦을 수 있습니다.
잇몸이 내려가 사이가 벌어진 자리라면 치간칫솔이 더 편할 수 있습니다. 억지로 밀어 넣지 않아도 들어가는 굵기를 고르세요.
치간칫솔은 쓰고 나서 흐르는 물에 헹궈 말려 두면 몇 번 더 쓸 수 있습니다. 철사가 휘었거나 솔이 눌려 납작해졌다면 바꿔 주세요.
04
걸리는 자리는 기억해 둡니다
치실이 크라운 가장자리에서 걸리거나 올이 자꾸 풀린다면 그 자리에 틈이나 턱이 생겼을 수 있습니다. 냄새가 나거나 피가 반복해서 나는 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자리를 기억해 두었다가 화정치과 진료 때 말씀해 주시면 엑스레이와 함께 경계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걸리는 쪽이 앞인지 뒤인지까지 알려 주시면 더 빨리 찾습니다.
피가 난다고 그 자리를 피해 닦으면 염증이 더 오래갈 수 있습니다. 며칠은 부드럽게 계속 닦으며 지켜봐 주세요.
05
정기검진은 가장자리를 보는 시간입니다
가장자리의 작은 틈이나 초기 충치는 아프지 않아 스스로 알기 어렵습니다. 정기검진에서 이 경계를 따로 살피는 이유입니다.
씌운 치아가 여러 개라면 언제 어디서 씌웠는지 적어 두세요. 화정 치과 검진 때 이 기록이 있으면 오래된 보철부터 차례로 비교하기 쉽습니다.
오래된 보철 주변이 검게 비치거나 잇몸이 유독 붉은 자리가 있다면 그것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치료를 미루고 계신가요
불편한 곳이 있다면 검사로 원인부터 확인해 보세요. 화정치과 동그라미치과의원은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8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후 2시까지 진료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치료 방법과 기간은 검사 결과와 치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