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하나도 없으면 임플란트를 몇 개나 심어야 하나요?
동그라미치과의원
빠진 치아 수만큼 심지는 않습니다. 대개 한 악에 4~8개의 임플란트를 심고 그 위에 한 벌로 이어진 보철을 얹어 전체를 받칩니다. 개수를 가르는 것은 남아 있는 잇몸뼈가 어디에 얼마나 있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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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구 전체 임플란트, 개수가 달라지는 이유
뼈가 넉넉하게 남아 있으면 적은 수로도 보철을 단단히 고정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뼈가 부족한 자리가 많으면 심는 수를 늘리거나 뼈이식을 함께 계획하게 되고, 위턱 어금니 쪽이라면 상악동 거상술이 더해지기도 합니다.
치아가 모두 빠진 뒤에는 씹는 힘을 받지 못한 잇몸뼈가 조금씩 줄어듭니다. 그래서 치아를 잃은 지 오래될수록 남은 뼈의 높이와 폭을 더 꼼꼼히 확인해야 개수와 위치를 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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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철을 고정하는 두 가지 방식
한 가지는 보철을 임플란트에 붙박아 두어 환자분이 직접 떼어 내지 않는 방식입니다. 씹는 느낌이 자연치아 쪽에 가까운 대신, 이를 받치려면 임플란트 수가 많아야 하고 뼈 조건도 더 까다롭습니다.
또 한 가지는 몇 개의 임플란트를 똑딱단추 삼아 틀니를 끼웠다 빼는 방식입니다. 필요한 개수는 줄어들지만 날마다 틀니를 빼서 씻는 습관이 뒤따라야 하므로, 손으로 관리하기 편한 쪽이 어디인지도 함께 따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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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구치과에서 개수를 정하는 검사
저선량으로 촬영하는 CT로 위아래 턱뼈를 입체로 찍어, 임플란트가 들어갈 수 있는 자리와 신경, 상악동까지의 거리를 확인합니다. 구강스캐너로 읽은 잇몸 모양과 맞물림 자료를 겹쳐 보면 보철이 놓일 위치까지 미리 그려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정한 개수와 방식은 화면에 띄워 이유와 함께 설명드립니다. 고정하는 방식과 틀니를 끼우는 방식 가운데 어느 쪽이 생활에 맞을지는 서두르지 마시고 설명을 충분히 들은 다음에 고르셔도 늦지 않습니다.

검사로 먼저 확인해 보세요
덕양구치과 동그라미치과의원은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8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후 2시까지 진료합니다. 건물 안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치료 방법과 기간은 검사 결과와 치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