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물었다 뗄 때 찌릿한 이, 덕양구 신경치료까지 가는 경우
동그라미치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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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는 순간 아픈 것이 금의 특징입니다
질긴 고기나 견과류를 씹다가 입을 벌리는 순간 번개처럼 찌릿했다면 치아에 가는 금이 갔을 수 있습니다. 금은 힘을 받을 때 살짝 벌어졌다가 힘이 빠질 때 다시 닫히는데, 그 움직임이 안쪽 신경을 건드리면서 아픔이 생깁니다.
같은 이로 씹어도 어떤 날은 괜찮고 어떤 날은 아파서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습니다. 특정 각도로 물 때만 아프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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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사진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가는 금은 엑스레이에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덕양구치과에서는 작은 기구를 이 하나하나에 물려 보며 어느 자리에서 통증이 되살아나는지 찾고, 필요하면 색소로 금이 지나는 선을 확인하기도 합니다.
찬 것에 예민해졌는지, 가만히 있을 때도 아픈지도 함께 여쭙니다. 이 답에 따라 금이 겉에 머무는지 신경 가까이 내려갔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치료한 이가 높게 닿아 아픈 경우도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어 맞물림도 함께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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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까지 닿으면 치료 방향이 바뀝니다
금이 신경에 닿기 전이라면 치아 전체를 감싸 벌어지는 힘을 막는 쪽을 먼저 봅니다. 그런데 씹을 때만 아프던 이가 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리기 시작했다면 금을 따라 염증이 신경까지 번졌을 수 있고, 이때는 덕양구 신경치료가 먼저 필요해집니다.
금이 뿌리까지 세로로 내려간 경우에는 이를 남기기 어려울 수 있어 발견하는 시점이 결과를 크게 가릅니다. 씹을 때의 찌릿함을 가볍게 넘기지 말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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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전까지는 그쪽으로 세게 물지 마세요
금은 씹는 힘을 받을수록 깊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진료 전까지는 그 이로 단단한 것을 깨물지 말고, 얼음을 씹는 습관이 있다면 잠시 멈추시는 편이 좋습니다. 질긴 음식은 작게 잘라 반대쪽으로 천천히 씹으면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자는 동안 이를 간다는 말을 들으셨다면 진료 때 함께 알려 주세요. 금이 생긴 까닭을 알아야 치료 뒤에도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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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음식에서 아팠는지가 단서입니다
언제 처음 찌릿했는지, 그때 무엇을 씹고 있었는지 떠올려 두세요. 깨 같은 작은 알갱이를 씹을 때나 질긴 음식을 앞뒤로 갈아 씹을 때 아팠다면 금의 방향을 짐작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크게 때운 이나 예전에 치료한 이 가운데 어느 쪽인지도 함께 생각해 보시면 좋습니다. 큰 때움이 있는 이는 남은 벽이 얇아 금이 가기 쉬운 편입니다.
치료를 미루고 계신가요
불편한 곳이 있다면 검사로 원인부터 확인해 보세요. 덕양구치과 동그라미치과의원은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8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후 2시까지 진료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치료 방법과 기간은 검사 결과와 치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