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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치과의원 CIRCLE DENTAL CLINIC

껌을 자주 씹는다면 덕양구 치과에서 보는 두 가지

동그라미치과의원

01

침이 늘어나는 것은 좋은 쪽입니다

껌을 씹으면 침이 늘고, 침은 입안 세균과 산을 씻어 내는 일을 합니다. 입이 자주 마르는 분에게 무설탕 껌이나 자일리톨 껌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진 이유입니다.

다만 설탕이 든 껌은 이 장점을 스스로 깎아 먹습니다. 고를 때는 포장에 적힌 성분표에서 당분이 들어 있는지부터 확인해 주세요.

식사 뒤에 잠깐 씹는 정도라면 침이 늘어나는 장점을 살리면서 턱 부담은 줄일 수 있습니다.

02

턱에는 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껌을 오래 씹으면 턱 근육과 관절이 쉬지 못하고 계속 일하게 됩니다. 아침이나 저녁에 턱이 뻐근하거나 입을 벌릴 때 소리가 난다면 껌 씹는 시간을 줄여 보는 편이 좋습니다.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도 턱에 걸리는 부담을 한쪽으로 몰아줍니다. 양쪽을 번갈아 쓰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턱이 이미 아픈 날에는 껌을 쉬고 질기거나 단단한 음식도 함께 줄여 보세요.

03

치료 중인 치아와 보철은 따로 생각합니다

임시치아나 임시로 막아 둔 치아가 있다면 껌이 그것을 들어 올릴 수 있어 치료가 끝날 때까지 쉬어 주세요. 오래된 크라운이나 인레이도 끈적한 껌에 들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가는 습관이 있다면 낮 동안 껌을 오래 씹는 것이 턱 근육의 피로를 더할 수 있습니다.

새로 씌운 보철이 있다면 처음 얼마 동안은 그쪽으로 껌을 씹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붙인 직후에는 맞물림을 다듬는 단계가 남아 있기도 합니다.

04

껌이 양치를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껌을 씹으면 입안이 상쾌해져 양치를 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치아 사이와 잇몸 경계에 붙은 세균막은 껌으로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점심 뒤 양치가 어려운 날 잠깐 도움을 받는 정도로 여기고, 저녁 양치와 치실은 그대로 이어 가 주세요. 껌을 뱉은 뒤 물로 한 번 헹구면 입안에 남은 찌꺼기를 덜어 낼 수 있습니다.

치아 사이에 낀 음식은 껌으로 빠지지 않아 치실을 따로 써야 합니다.

05

턱 소리가 이어지면 확인합니다

껌을 줄였는데도 턱 소리와 통증이 이어지거나 입이 예전만큼 벌어지지 않는다면 턱관절과 주변 근육 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덕양구치과에서는 맞물림과 이갈이 여부를 함께 살펴봅니다.

턱이 아플 때 억지로 입을 크게 벌려 확인하기보다 어느 동작에서 아픈지 기억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아침과 저녁 중 언제 더 불편한지도 함께 떠올려 주세요.

덕양구 치과에 오실 때 껌을 하루에 얼마나, 어느 쪽으로 씹는지 떠올려 오시면 상담이 수월합니다.

치료를 미루고 계신가요

불편한 곳이 있다면 검사로 원인부터 확인해 보세요. 덕양구치과 동그라미치과의원은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8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후 2시까지 진료합니다.

전화 031-972-2875네이버 예약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치료 방법과 기간은 검사 결과와 치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