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신동 사랑니 발치, 매복 사랑니는 나눠서 꺼냅니다
동그라미치과의원
옆으로 누운 채 잇몸뼈에 묻힌 사랑니는 그냥 잡아 뽑을 수 있는 치아가 아닙니다. 행신동 사랑니 발치는 이런 매복 사랑니를 어떤 방향으로, 몇 조각으로 나눠 꺼낼지 사진으로 먼저 계획한 뒤에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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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신동 사랑니 발치, 매복 정도에 따라 방법이 갈립니다
똑바로 올라온 사랑니는 비교적 단순하게 빠지지만, 비스듬히 기운 사랑니는 앞 어금니에 걸려 그대로는 나오지 못합니다. 완전히 누워 잇몸뼈 속에 묻혀 있다면 잇몸을 열고 둘레 뼈를 조금 다듬어야 꺼낼 길이 생깁니다.
뿌리가 벌어졌거나 앞 치아에 걸린 사랑니는 머리 부분과 뿌리를 나누어 차례로 빼냅니다. 조각을 내는 까닭은 잇몸과 뼈를 넓게 건드리지 않고 마치기 위해서이고, 그래야 수술 뒤 붓기와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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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세우는 사진
먼저 파노라마 엑스레이로 사랑니가 기운 각도와 뿌리 모양을 확인합니다. 아래턱이라면 뿌리 끝 밑을 지나는 신경관과의 간격이 중요해서, 둘이 맞닿아 보이면 CT 영상을 더해 간격을 입체로 잽니다.
이렇게 확인한 각도와 간격을 바탕으로 잇몸을 열지, 뼈를 얼마나 다듬을지, 몇 조각으로 나눌지를 미리 정합니다. 신경과 아주 가까우면 더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해서 그만큼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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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신동에서 오가는 발치 일정
사랑니 하나에는 뽑는 날과 약 7~10일 뒤 실밥을 푸는 날, 두 번 오시게 됩니다. 행신동은 화정동 바로 남쪽이라 화정역 방면 버스로 오가기 수월하고, 경의중앙선 행신역에서 대곡역을 거쳐 3호선으로 오실 수도 있습니다.
병원까지는 행신역 일대에서 직선으로 약 1.6km 떨어져 있습니다. 매복 사랑니를 뽑은 날에는 붓기가 이틀째쯤 가장 커질 수 있으니, 그 이틀 사이 중요한 약속이 없는 날로 잡아 두시면 마음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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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구치과 진료시간과 주차
퇴근하고 오시려면 진료가 저녁 8시 30분까지 이어지는 화요일이나 목요일을, 주말이라면 오후 2시에 마치는 토요일 오전을 고르시면 됩니다. 오후 1시에서 2시 30분까지는 병원 점심시간입니다.
행신동에서 차를 가져오시면 현창빌딩 안 기계식 주차장에 무료로 세울 수 있는데, 차가 크면 미리 전화로 여쭤 주세요. 술과 담배는 발치 뒤 일주일 동안 끊으셔야 하고, 힘이 많이 드는 운동이나 사우나는 이튿날까지 미뤄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 매복 사랑니는 비용이 더 드나요?
- 사랑니 발치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만, 잇몸을 열고 뼈를 다듬거나 치아를 나눠 빼야 하는 매복 사랑니는 똑바로 난 사랑니와 항목이 달라 비용도 달라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진을 본 뒤 말씀드립니다.
- 누워 있는 사랑니도 그냥 두면 안 되나요?
- 잇몸에 완전히 덮여 드러나지 않았다면 대부분 그대로 둘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가 드러나 앞 어금니와의 틈에 음식이 끼거나 그 어금니를 밀고 있다면 뽑는 쪽을 권합니다.
검사로 먼저 확인해 보세요
덕양구치과 동그라미치과의원은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8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후 2시까지 진료합니다. 건물 안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치료 방법과 기간은 검사 결과와 치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