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곡 크라운, 신경치료를 마친 치아를 감싸 지키는 순서
동그라미치과의원
신경치료를 마치고 나면 치아 속은 정리됐지만 치아 자체는 이전보다 약해진 상태로 남습니다. 능곡 크라운 진료는 이렇게 약해진 치아가 씹는 힘에 쪼개지지 않도록 전체를 감싸는 마무리 단계이며, 남은 부분이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 준비 과정이 달라집니다.

01
능곡 크라운, 신경치료 뒤에 씌우는 이유
신경치료를 끝낸 치아는 쉽게 부서지기 때문에 씌워서 보강하는 것이 보통이고, 남은 치아의 양이 적을수록 이 단계가 더 중요해집니다. 덮어씌운 크라운이 남은 치아를 한 덩어리로 묶어 쪼개지지 않게 버텨 줍니다.
신경치료와 크라운을 이어서 하면 보통 4~7회가 걸립니다. 신경관을 소독하는 회차가 끝난 뒤 다섯째와 여섯째 방문 무렵 치아를 받칠 기둥을 세우고 크라운 본을 뜨며, 마지막 방문에서 완성된 크라운을 씌웁니다.
기둥을 세울지는 남은 치아의 양을 사진으로 보고 정하며, 세워야 한다면 그만큼 단계가 하나 더해집니다. 본은 구강스캐너로 입안을 읽어 뜨고, 이때 위아래 치아가 어떻게 맞물리는지도 같이 기록해 크라운 높이를 정하는 데 씁니다.
02
덕양구치과 크라운을 붙이는 날
완성까지 약 1주 동안은 임시치아로 지내시다가, 크라운이 나오면 입안에 올려 색과 맞물림을 먼저 확인한 다음 붙입니다. 신경치료한 어금니라면 씹는 힘을 견디는 강도와 맞물림을 특히 꼼꼼히 봅니다.
붙인 뒤 며칠 동안 씹어 보시고 높거나 걸리는 느낌이 있으면 다시 다듬고, 이후 정기 검진 때마다 크라운 가장자리와 잇몸이 만나는 곳을 함께 살펴봅니다.
03
능곡에서 여러 번 오가실 때
능곡에서 지하철로 오신다면 대곡역을 거치게 됩니다. 경의중앙선에서 내려 3호선으로 갈아탄 뒤 한 정거장 지나 화정역에서 내리시면 되고, 능곡과 병원 사이는 직선거리 약 1.8km입니다.
신경치료부터 크라운까지 이어지면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여러 번 오셔야 하므로 회차마다 같은 요일과 시간을 정해 두시면 일정 관리가 쉬워집니다. 능곡에서 퇴근 후 오신다면 야간 진료일인 화·목요일을, 주말에 오신다면 오후 2시에 문을 닫는 토요일 오전을 고르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신경치료만 하고 크라운은 안 해도 되나요?
- 신경치료를 마친 치아는 잘 부서지는 편이라 대개 크라운으로 감싸 보강합니다. 남은 치아가 적을수록 씌우는 단계를 건너뛰기 어렵습니다.
- 능곡에서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 능곡에서 미리 시간을 잡으시려면 전화를 걸거나 네이버 예약, 카카오톡 상담 창구를 쓰시면 됩니다. 여러 번 오셔야 하는 치료라면 첫날 다음 회차까지 함께 잡아 두시면 편합니다.
검사로 먼저 확인해 보세요
덕양구치과 동그라미치과의원은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8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후 2시까지 진료합니다. 건물 안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치료 방법과 기간은 검사 결과와 치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